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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치투에이치, 청화가스화기와 수소생산플랜트 기술공급협약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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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주)에이치투에이치(대표 김인배)와 한국청화가스화기(주)(대표 오중택)가 지난 18일 오폐수 및 화학슬러지를 이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수소생산플랜트’ 기술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청화가스화기는 중국 청화대(靑華大學校 TsinghuaUniversity)에서 개발한 수소생산플랜트의 설계, 제조, 사용에 관한 배타적 독점권을 가진 한국 에이전시(Agency)로, 에이치투에이치는 이번 기술공급협약에 따라 추진 예정인 사업계획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에이치투에이치에 따르면 중국은 석탄에너지 의존도에 따른 자국의 환경악화와 세계적인 이산화탄소(CO2) 배출 규제 트랜드에 맞추어 이미 수십년전부터 석탄가스화 사업을 발전시켜왔으며, 현재는 세계 최대 수소 생산국으로써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중국은 2020년 기준 수소 생산량 2,500만톤으로 전 세계 생산량의 약 30%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능력 또한 4,100만톤/년 으로 규모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청화대 가스화기는 중국 시장에서 가동중인 300여개의 가스화기 플랜트중 70%를 점유하고 있을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확보된 수소생산플랜트는 습식기술로 원료가 분진을 발생시키지 않으며 질소화합물, 황산화물 등이 1ppm 이하일 정도로 배출물이 적고 오폐수 및 화학슬러지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립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환경개선 효과가 뚜렷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소생산플랜트는 수소(H2)생산 이외에도 이산화탄소(CO2), 황산(H2SO4), 스팀(증기), 슬래그 등 다양한 수익구조를 통해 사업수익률을 극대화 시켜 높은 경제성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렇게 생산된 수소를 이용한 연료전지발전(IGFC), 석탄화력발전소 혼소용 암모니아, 과산화수소, 고순도 이산화탄소(CO2)를 이용한 납사(Naphtha) 생산은 핵심 장점으로 손꼽힌다.


더욱이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를 99% 포집해 블루수소를 생산하는 장점 때문에 최근 법안소위를 통과한 수소법개정안의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치투에이치는 국가의 체계적인 수소산업 제도정비를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계획을 수립, 지역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함으로써 국내 블루수소 생산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에 대한 수소인프라 구축과 저렴한 수소공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인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에서 추진하는 수소생산플랜트 사업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면서 “차질없는 사업관리를 통해 국가수소산업 발전 기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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